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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교권 보호 제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024년 신학기부터 교권 보호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교권 보호 제도 - 교권침해 직통번호 1395 개통(3.4.)으로 교권보호 통합(원스톱) 서비스 제공 - 학교 민원은 기관 차원에서 대응, 교육활동 침해 민원은 교권보호위원회에서 처리 -아동학대 신고 시 ‘교육감 의견서’ 제출 법제화, 법률‧재정적 지원(심급별 최대 660만 원) 강화 교육부는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2023.8월)’과 교권 보호 5법* 개정에 따라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권 보호 제도를 정비하고 2024년 신학기에 안정적으로 시행되도록 준비해왔다. 신학기부터 달라지는 교권 보호 제도는 아래와 같다. *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 더보기
차세대 ‘어디가’ 개통,대입정보 검색부터 상담까지 한 번에 이용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박상규)는 3월 4일(월), 차세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https://www.adiga.kr)’를 개통한다. 차세대 ‘어디가’ 개통, 대입정보 검색부터 상담까지 한 번에 이용한다 -3월 4일, 차세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 개통 -모바일 웹페이지 제공, 내신·모의고사 성적 자동 입력, 사용자 맞춤형 입시 자료 제공 등 수험생 편의성 확대 ‘어디가’는 대입정보 검색, 성적분석, 대입상담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대입정보포털로, 2016년 3월 개통 이후 현재 54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 연도별 이용자 수 : (’21년) 478,238명 → (’22년) 509,570명 → (’23년) 543,899명 교육부와 한국.. 더보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 발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는 2월 28일(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의 지역주도 교육개혁 본격 시작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 발표 - 1유형 20건, 2유형 6건, 3유형 5건, 총 31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교육정책과 지역정책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지정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장관이 지정한다. 시범지역 1차 공모(2023.12.11.~2024.2.9.)를 신청한 40건 중 31건(6개 광역지자체 및 43개 기초지자체)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유형 신청단위 신청현황 지정(안) 지자체명.. 더보기
지역의 교육혁신을 선도하는자율형 공립고 2.0 40개교 지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월 29일(목),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별로 자율적 교육모델을 운영하는 2024년 ‘자율형 공립고 2.0’에 40개교가 선정되었다고 발표한다. 지역의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40개교 지정 -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협약 체결 -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자율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 등을 통해 공교육 혁신 선도 올해부터 추진되는 ‘자율형 공립고 2.0’은 종전의 자율형 공립고와 달리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여러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인문학‧과학‧인공지능(AI)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학교 구성원이 희망하는 진로체험, 기초학력 지원 및 각종 심화.. 더보기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기 위해 6세부터 17세까지 아동·청소년 기본통계 구축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월 28일(수) 세종청사에서 통계청,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학령기 아동·청소년 기본통계 작업반(TF)」을 출범하고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기 위해 6세부터 17세까지 아동·청소년 기본통계 구축한다 - 교육부와 통계청, 여성가족부, 법무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가 모여 학령기 아동·청소년 기본통계 작업반(TF) 출범 및 1차 회의 개최 지난해 11월 27일에 열린 현장방문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는 학교 밖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령기 아동·청소년 기본통계의 필요성을 논의한 바 있다. 현재 학령기 아동·청소년 관련 데이터가 부처별로 흩어져 있을 뿐 아니라 공식적인 통계가 없어 학교 안팎의 아동·청.. 더보기
새 학기 맞이 우리 아이를 위해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024년도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총 725여 개 기관과 민간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단속한다고 밝혔다. 새 학기 맞이 우리 아이를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요! -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민간 단체 참여·관계기관 합동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단속 실시 - ❶교통안전, ❷유해환경, ❸식품안전, ❹제품안전, ❺불법광고물 5개 분야 집중 점검 이번 점검은 2월 26일(월)부터 3월 29일(금)까지, 전국 6천 3백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더보기
2024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와 교육비지금 신청하세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과 가구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3월 4일(월)부터 3월 22일(금)까지 운영한다. 2024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금 신청하세요! - ‘교육급여’, ‘교육비’ 집중 신청기간: 3월 4일(월)부터 22일(금)까지 - 초·중·고 교육급여 지원액 전년 대비 평균 11% 인상 - 2024년 신규 교육급여 수급자는 바우처 신청을 별도로 해야 급여 지급 가능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하나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 교육활동지원비는 작년에 비해 11% 인상되어 연간 초등학생 461,.. 더보기
2024년 「디지털새싹」 3월부터 운영,전국 21만여 명 학생 무료로 참여 가능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과 함께 2024년도 「디지털새싹」을 3월 11일(월)부터 운영한다. 2024년 「디지털새싹」 3월부터 운영, 전국 21만여 명 학생 무료로 참여 가능 -전국 44개 기관에서 232개 프로그램 운영 예정 -3월 11일부터 교사・학생, 디지털새싹 누리집(디지털새싹.com) 통해 신청 가능 디지털새싹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즐겁게 체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 겨울방학부터 2023년까지 총 38만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학생, 교사,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모를 통해 44개 기관(대학・기업・공공기관)이 올해의 운영기관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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