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국내외 석학들과 메가시티 광역교통 해법을 모색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3월 27일(수) 오전 9시 40분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에서 ‘광역교통이슈 및 해결방안’(Metropolitan Transportation Issues and Solutions)을 주제로 「제3회 광역교통정책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외 석학들과 메가시티 광역교통 해법을 모색한다. - 대광위, 27일 서울에서 ‘제3회 광역교통정책 온라인 국제세미나’ 개최 □ 메가시티 광역교통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ㅇ 이번 세미나는 3월 12일 열린 국내 전문가·관계기관 합동 ‘광역교통정책 세미나’(대광위-대한교통학회-한국교통연구원-한국토지주택공사)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과 광역교통 정책방향을 공유.. 더보기
국민 모두가 쉽게 키오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UI 플랫폼 서비스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고령층·장애인 등 정보접근성이 보장된 키오스크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키오스크 UI 플랫폼(www.wah.ok.kr)’을 3월 26일(화)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국민 모두가 쉽게 키오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UI 플랫폼 서비스 개시! - 과기정통부, 쉬운 키오스크 제작을 위한 UI 가이드 및 개발 도구 등 제공 - 그간 키오스크 개발·제조사는 디지털 기기 이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이나 고령층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예산, 인력 및 전문기술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ʼ23년부터 사업을 추진, 고령층·장애인 등 모든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만들 수 있도록 UI.. 더보기
개원의, 수련병원 등 파트타임 진료 허용수련병원 소속 의사, 타 수련병원 진료도 가능 3월 25일(월) 8시 30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회의가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개최되었다. 개원의, 수련병원 등 파트타임 진료 허용 수련병원 소속 의사, 타 수련병원 진료도 가능 - 조규홍 제1차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 금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및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허용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➊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중증·응급환자의 의료이용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3월 셋째 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체 종합병원의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평균 7,152명이고, 이 중 상급종합병.. 더보기
7월 19일 출생통보제, 보호출산제 시행을 위해 정부‧지자체‧법원행정처 힘을 모으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월 22일(금) 16시 30분 보건의료정보원 회의실에서 이기일 제1차관 주재로‘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시행 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7월 19일 출생통보제, 보호출산제 시행을 위해 text-align: justify;"> 정부‧지자체‧법원행정처 힘을 모으다 - 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시행 추진단 2차 회의 개최(3.22.) - - 올해 7월부터 위기임산부 상담전화(핫라인) 개설로 언제‧어디서나 상담 가능 - 지난해 태어난 모든 아동을 등록 및 보호하고,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로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산부 지원 및 보호출산 제도’가 법제화되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23년 11월 추진단을 구성하.. 더보기
3월 25일부터 공중보건의사, 군의관200명 추가 파견 3월 22일(금) 9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회의가 한덕수 본부장 주재로 개최되었다. 3월 25일부터 공중보건의사, 군의관 200명 추가 파견 - 한덕수 본부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 - 진료협력 강화, 추가 인력 지원 등 비상진료체계 강화 - 금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진료협력체계 강화방안, 시니어 의사 활용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및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하였다. ➊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중증·응급환자의 의료이용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은 지난주부터 입원환자가 다소 증가하는 추세이다. 3월 .. 더보기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통합돌봄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올해부터 돌봄 사각지대에 있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통합돌봄서비스가 시작됩니다. - ‘24.3월 말부터 낮시간 그룹형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개시 - - ‘24.6월부터 24시간 개별형 등 서비스 제공 예정 -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은 장애의 정도가 극심한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전행동(자해·타해) 등으로 인해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가족의 돌봄 부담이 심하여 별도의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 2022년에 국정과제로 선정 및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였으며, 2024년 6월 법 시행 예정(제29조의3) 서비스 제공방식은 24시간.. 더보기
대한민국, 투르크메니스탄·파라과이· 몽골과 보건의료협력 확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메디컬코리아 2024」참석과 한국과의 보건의료분야 협력 논의를 위해 방한한 투르크메니스탄, 파라과이와 몽골 측의 요청으로 3월 14일, 15일 이틀에 걸쳐 양자면담을 개최하였다. 대한민국, 투르크메니스탄·파라과이· 몽골과 보건의료협력 확대 -「메디컬코리아 2024」 계기 양자면담 개최 및 한-파라과이 보건 분야 양해각서(MOU) 체결 - 보건복지부 김혜진 기획조정실장은 전날인 3월 14일(목) 파르나스 호텔(서울 소재)에서 아자트 오베조프(Azat OVEZOV) 투르크메니스탄 보건의료산업부 차관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전통의약(한방) 분야 협력 강화, 의료인 연수* 및 학술 교류 등 보건의료분야 관심 현안을 공유하였다. * 투르크 의료인(’20년 2명, ‘.. 더보기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대학별 배정결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3월 20일(수), 서울청사에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증원 2000명 중 비수도권(1639명) 82%―경인(361명) 18% 배정 서울엔 신규 정원 배치 안해…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지역거점 국립대에 총정원 200명 수준 배정해 지역거점 병원 육성 추진 -50명 미만 소규모 의대 총정원 100~130명으로 늘려 운영 효율 제고 -교육의 질 높이려 국립대 전임교원 확충 및 사립대 시설개선 융자 확대 교육부는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대학의 증원 신청을 받고, 보건복지부와 협의하여 관련 전문가로 구성한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위원회’(이하 배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분인 2,000명..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