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2월 11일(화)에 어린이집·유치원 부모(13:30~15:00) 및 교사(17:00~18:30)를 대상으로 5세 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이음교육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 “이음톡톡 소통톡톡”을 육아정책연구소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5세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는 이음교육 이야기 공연 “이음톡톡 소통톡톡” 개최
- 교육부, 바람직한 5세 이음교육에 관하여 교사, 부모, 전문가 소통의 장 마련
참고 : 5세 이음교육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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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 배경) 5세 유아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로 세심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 및 초등학교로 원활한 전이·적응 지원 필요 * (기관 이동) 유치원·어린이집 → 초등학교, (교육과정) 누리과정 → 초등학교 교육과정 · (주요 내용) 어린이집·유치원 5세 유아의 경험이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
이번 행사는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부로 운영되며 5세 이음교육의 올바른 이해 및 실행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모·교사 공연 각각 [①전문가 강연 → ②게스트 이야기 공연 → ③청중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한다. 추후 녹화방송을 i-누리(http://i-nuri.go.kr) 및 i-누리 유튜브에서 청취할 수 있다.
“1부 - 부모 이야기 공연”에서는 부모 30여명과 함께 교사 및 전문가가 소통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5세 유아 부모의 고민을 나누고, 이음교육을 위한 가정의 역할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이음교육은 초등학교 성취 기준을 미리 학습하는 선행교육이 아닌 평생학습 토대를 마련하는 기초역량* 함양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 ▴신체운동 기초역량(자조기술, 기초체력, 운동능력) ▴생애학습 기초역량(학습에 필요한 인지적 성향, 발현적 문해력, 발현적 수리력) ▴자기조절 기초역량(학습·생활·문제해결을 위한 작업 기억, 인지적 유연성, 통제력) ▴사회정서 기초역량(사회적 관계 증진을 위한 공감·신뢰, 친사회적 행동)
“2부 - 교사 이야기 공연”에서는 교사와 학계 전문가가 기관에서 이음교육을 어떻게 운영할지 함께 논의하고 상호 경험을 나눈다. 아울러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이음교육을 설계·운영 할 때 고려해야 할 내용을 담은 「5세 이음교육 표준안(시안)」에 대하여 알아본다.
교육부에서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이음교육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이음교육의 목표, 기초역량, 설계·운영 방법 등 내용을 담은 「5세 이음교육 표준안(시안)」을 마련하였다. ’25년 1년간 시범 적용 및 현장 의견수렴 등 모니터링을 거쳐 수정·보완하여 ’26년 최종 자료를 안내할 예정이다.
※ 「5세 이음교육 표준안(시안)」안내(’25.2.~) → 현장 적합성 제고 후 수정·보완 방안 마련(~’26.1) →「5세 이음교육 표준안」안내(’26.2.~)
박대림 영유아지원관은 “기관, 가정, 지역사회, 교육 당국 등이 협력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보육 현장(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에서도 5세 이음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