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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올해부터 3년간 고졸 일자리 3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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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김동철, 이하 한전)와 함께 3 26(), 직업계고 인재의 역량 강화와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한전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 (일시/장소) 3.26.(수) 16:30~18:00 / 노보텔 앰배서더(서울 동대문)
   ※ 진행 순서 : (1부) 교육부–한국전력공사 업무협약 체결, (2부) 2025년 한전 채용설명회
 ▪ (주관/후원) 교육부·한국전력공사 / 중앙취업지원센터(한국장학재단)
  (참석)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중은 한전 부사장,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전국 직업계고 교원 및 학생 등 총 200여 명

한전, 올해부터 3년간 고졸 일자리 300개 창출

교육부-한국전력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 및 채용설명회 개최

- 채용 규모 확대, 직업계고 인재 한전 맞춤형 교육 실시 및 입사 후 학위 취득 지원 협력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전은 ‘정규직 고졸 제한채용’과 ‘체험형 고졸 인턴’의 채용 규모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취업 활성화를 위한 ‘한전 맞춤형 직무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입사 후에는 대학의 계약학과*를 통해 직업계고 취업자의 학위 취득 및 경력개발을 지원한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에너지 신기술 융합학과’를 개설·운영 

  

 교육부는 한전의 직업계고 인재 채용을 뒷받침하기 위해 각종 자료 제공과 채용 홍보를 지원하고, ‘한전 맞춤형 직무교육과정’을 직업계고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공인하는 한편, 운영에 따른 교육비용 등을 교육부·시도교육청 사업*과 연계하여 지원한다. 또한, 한전이 참여하고 있는 계약학과의 원격 수업 비중 확대 등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한다. 

* 2025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 사업(85, 국고·지방비 5:5)의 교육과정(50)으로 운영

  

 한편, 한전은 작년 9월 ‘고졸 인재 종합지원 대책’을 통해 올해부터 3년간 고졸 일자리 200개 창출 계획을 밝힌 바 있었으나, 이후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그 규모를 300개로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그중 정규직 고졸 제한채용이 170명이고 체험형 고졸 인턴이 130명이다. 또한, 한전 맞춤형 직무교육과정 (에너지인재 취업지원교육)을 운영하고 우수 수료자(상위 50%)를 대상으로 정규직 채용 필기전형에서 가점(총점의 35%)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한전 채용설명회는 전국 직업계고 교원과 학생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전은 ‘기업 소개, 채용 인재상 및 근무조건, 에너지 분야 직무 현황, 2025년도 직업계고 인재 채용 계획 및 전형 절차’ 등 채용정보와 채용 후 지원·육성 프로그램 등에 대해 안내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직업교육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직업교육만 받아도 좋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고교 직업교육 활성화가 꼭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부는 한전과 같은 공기업의 고졸 인재 채용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현장실습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이 내실 있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철 한전 대표이사는 “고졸 채용 확대를 위한 한전의 노력은 조기 취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앞당겨 부모 세대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더 나아가 사회 조기 진출에 따른 안정적인 경제 기반으로 결혼 및 출산율 증가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한전은 학력 중심 사회에서 선취업 후진학으로의 인식 전환을 위해 눈 덮인 길을 내딛는 첫걸음의 마음으로 고졸 인재 채용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부-한국전력공사 업무협약서

 교육부와 한국전력공사는 협약 당사자 간의 우호관계를 확인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업무 협력에 기여할 것을 합의한다.

1(목적) 본 협약은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졸업)생이 한국전력공사 맞춤형 인재로 성장·취업할 수 있도록 협약 당사자 간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행함에 목적이 있다.

 

2(협약내용) 협약 당사자는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졸업)생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및 내실 있는 역량강화 교육 운영, 지속적인 인재 채용 및 성장 지원을 위해 다음 각 호와 같이 협력한다.

 

1. 한국전력공사는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졸업)생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졸 정규직 제한채용  체험형 인턴의 채용 규모 확대에 적극 노력한다.

 

2. 한국전력공사는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졸업)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에너지인재 취업지원교육을 기획하고, 전력산업 분야 직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 국전력공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에너지 신기술 융합 계약학과를 운영하여, 고졸 사원이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4. 육부는 한국전력공사가 직업계고 재학(졸업)생 대상으로 채용 제도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각종 자료를 제공하고, 일자리 매칭 등 채용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5. 육부는 한국전력공사가 수립하는 직업계고 졸업(예정) 에너지인재 취업지원교육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정하고 현장실습 운영에 따른 교육비용 등을 지원.

 

6. 교육부는 한국전력공사가 산학협력법에 따른 계약학과에 참여시 계약학과 설치·운영 규정 범위 내에서 원격수업 비중 확대 등 원활한 학사 운영에 적극 협조한다.

 

3(자료의 제공 등) 협약 당사자는 제2조에서 정한 협력 분야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자료 제공 등 필요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을 받은 기관은 관련 법규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협조한다.

 

4(비밀유지)  협약 당사자는 본 협약의 체결 및 이행 과정에서 취득한 상대방의 기밀이나 미공개 정보를 상대방의 명시적인 사전 동의 없이 공개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다. 다만, 감독기관 등에 대한 자료 제출 등 관련 법규에 따른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1항에 따른 상호 간의 비밀유지 의무는 본 협약이 해지되거나 그 밖의 사유로 효력을 잃은 후에도 유지된다.

 

5(효력발생 및 협약기간) 본 협약은 협약 당사자가 협약서에 서명하는 날부터 효력이 발생하여 3년간 유효하며, 협약 당사자가 유효기간 종료 1개월 전 서면에 의한 종료통지를 하지 아니하는 한 1년씩 자동 연장된다.

 

6(해석) 본 협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과 조문 해석이 다른 경우에는 서로 협의하여 결정한다.

 

7(협약의 준수) 협약 당사자는 본 협약의 내용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확인하고, 협약서 2부를 작성하여 각 1부씩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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