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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을 통해 병원 내 의료서비스 보조를 넘어 일상에서의 개인별 예후‧건강관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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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이하 ‘NIPA)과 함께 질병 치료를 마친 환자의 예후 관리를 인공지능이 도와주는 ‘의료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조성(닥터앤서3.0)’ 사업 공모 3 31()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을 통해 병원 내 의료서비스 보조를 넘어 일상에서의 개인별 예후‧건강관리를 지원한다.

-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예후관리 서비스를 개발하는 ‘닥터앤서3.0’ 사업 본격 추진

 「의료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조성(닥터앤서3.0) 사업」 환자 병원 치료‧퇴원 이후 일상에 복귀했을 때 질병 재발이나 상태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기반 예후 관리 서비스 개발‧실증 사업으로 ’25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의료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적으로 접목하여 의료진 질병 진단과 치료 활동을 보조하는 서비스 개발을 위한 ‘닥터앤서1.0’과 2.0’ 사업을 추진 해왔다.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는 ‘닥터앤서3.0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이 의료기관에서의 치료 보조를 넘어 병원과 가정을 연계 연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되었다.

< (참고) 닥터앤서 사업 간 비교 >

구분 닥터앤서 1.0 닥터앤서 2.0 닥터앤서3.0
기간/예산(국비) 18 ~ 21. 3 (3) /
 364억 원
21 ~ 24 (4) /
 327.79억 원
25 ~ 28 (4) /
25 23억 원
사업 목적 환자의 상태 분석, 이상 검출 등
진단보조 및 치료방안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해법(AI솔루션) 개발
 
) 흉부X-ray, 자기공명영상(MRI)을 인공지능이 판독하여 발병가능성 제시
  의료인을 위한 서비스
치료‧수술 후,
병원‧가정에서 지속적 예후관리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해법(AI 솔루션) 개발
  환자‧보호자를 위한 서비스
대상 질환 심뇌혈관, 심장질환 등 8개 질환
(21개 의료 인공지능 해법<AI 솔루션> 개발)
고혈압, 우울증, 당뇨 등 12개 질환
(24개 의료 인공지능 해법<AI 솔루션> 개발)
(예시) 수술, 병원 치료 이후 일상에서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다빈도질환 등

 

 재활치료가 중요한 질환(예: 암, 골절), 일상에서의 꾸준한 관리 필요 질환(: 피부‧호흡기 질환, 비만‧당뇨) 등을 대상으로 의학적 임상 근거에 기반 예후 관리 서비스의 개발과 실증을 목표로 한다. 또한 환자나 보호자가 직접 일상에서 스마트폰이나 상용 착용형 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통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 형태 개발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공모를 통해  22억 원 규모 1개 과제를 수행할 연합체(컨소시엄) 선정한다. 개발되는 인공지능 해법(AI 솔루션) 안전성과 유효성,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과 검증 절차가 필요한 점을 고려하여 최대 4년 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을 통해 의료기기로 개발되는 서비스의 인허가를 지원하여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는 정보통신기술 기업은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질환별 양질의 의료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고, 성능평가‧실증, 타 의료기관으로의 확산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의료기관(참여 필수), 연구기관‧대학 등과 함께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여 지원할 수 있다.

< 사업 공고 주요 내용 >

구분 주요 내용
과업 목표 ㅇ 질병 발생 후 일상에서 통합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내원 후 관리(Post Care)’서비스에 대한 인공지능 예후관리 서비스 개발·실증
 
 - 국민 건강 및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에 대해 예후 관리 서비스 개발‧실증 필요      ※ 최소 3종 이상의 질환 제안 필수
지원 대상 ㅇ 인공지능 기반 예후관리 개발ㆍ실증 역량을 보유한 정보통신기술 기업·의료기관 1개 연합체(컨소시엄)
지원 규모  1개 과제(25 21.85억 원 이내, 4년 지원)

 

  과제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공모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www.msit.go.kr), 정보통신산업진흥원(www.nipa.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최근 공급자(병원 치료) 중심에서 수요자(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중심으로 의료서비스의 사고체계(패러다임) 변화하고 있는데 인공지능 통해 좀 더 사용자 친화적이고 개인화된 보건의료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료 분야 우리 기업이 보유한 디지털 역량을 접목한 혁신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국민들이 혁신 기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료AI 혁신 생태계 조성(닥터앤서3.0) 사업 개요

□ 추진 배경

  의료기관 내 한시적 치료 중심의 의료에서 환자의 일상생활에 통합되어 상시적으로 질병 관리 가능한 의료로 패러다임 변화 中

 

  인구 고령화 심화 및 만성질환자 증가 등에 따른 의료 수요와 의료비 부담 급증이 사회문제로 대두, 이에 대한 대응 방안 필요 

□ 닥터앤서 3.0 사업 개요 

  (목적) 질병 치료수술 후, 병원가정에서 환자의 지속적 예후건강관리를 통해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AI 서비스 개발실증

 

  (과제 지원 기간 / 예산) 25 ~ 28 / 25 21.85억원

 

    AI서비스 개발‧실증부터 식약처 인‧허가 획득(의료기기 등의 경우)까지 지원기간 내 완료

 

  (지원 대상) ICT기업과 의료기관 간 컨소시엄 

 주요 내용

  (대상 질환 선정) 다양한 연령대에서 관리 수요가 높고, 병원과 가정에서 지속적인 예후 관리가 필요한 질환군을 선정

 

< 예후관리가 필요한 질환 계통(예시) >

① 수술·치료 후 예후관리 질환 ② 약물치료 등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 질환
◦ 암 환자 관리
◦ 만성신장질환 (신부전 등)
◦ 정형재활 (허리·목 디스크, 골절 등)
◦ 심장질환 (심근경색 등)
◦ 대사성질환 (당뇨, 비만 등)
◦ 피부질환 (알레르기, 아토피 등)
◦ 호흡기질환 (천식, 비염,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 소화기질환 (염증성 장질환 등)

 

  (예후 관리 솔루션 개발) 라이프로그, 병원 EMR  의료데이터를 활용하여 특정 질환환자 대상으로 재발ㆍ합병증 발생 징후 경고, 맞춤형 관리‧개선 방안 제시, 적시 적소의 의료서비스 연계 서비스 등 개발

 

  (유효성사용성 확보) 식약처와 협력하여 서비스의 신속한 인허가 획득, 효과성 검증을 위한 의료기관 시범서비스 추진 등 보급‧확산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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